• 최종편집 2025-04-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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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국가유산 사적 ‘연천 당포성’ 문화유산구역 및 보호구역이 추가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지정 면적에 약 2만5000㎡ 더 늘어나, 문화유산구역과 보호구역이 총 6만㎡ 규모가 되었다.

 

연천 당포성은 고구려성으로서 임진강과 당개천 협곡 삼각형 절벽에 쌓아 임진강변을 방어하는 핵심 요충지였다.

 

연천 3대 고구려성인 당포성, 호로고루, 은대리성 모두 2006년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당포성은 동벽만 문화유산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성 안쪽(북벽과 남벽 단애 포함)과 동벽 바깥 고려시대 건물지까지 추가 지정됐고, 당개천 협곡과 동쪽 진입영역까지 보호구역에 추가됐다.

 

최근 당포성은 별빛축제 개최로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주차장이 부족하고 진입로가 좁아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보호구역 추가 지정으로 편입된 사유지를 매입해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정비계획을 세우겠다.”하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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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당포성, 고구려성 ·· 문화유산구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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