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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도시 연천 ·· 접근성이 높아야 지역이 산다] ② 전철역과 버스, 엇박자!
    [편집자주]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 전철 1호선이 개통한 지 만 1년 넘었다. 작년 연천역, 전곡역, 청산역 월별 승하차 인원 추세를 객관적 수치로 진단하고, 연천을 찾는 수도권 주민들이 연천 명소를 구석구석 즐길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획기사 [관광도시 연천 ·· 접근성이 높아야 지역이 산다] 4회에 걸쳐 연재한다. ① 연천역과 전곡역, 승하차 인원? ② 전철역과 버스, 엇박자! ③ 버스정류장, 관광거점이라야.. ④ 표지판! 친절한 표지판 필요해.. 전철역 연계 버스 운행, 고객중심 진단 필요! 연천군은 전곡역과 연천역 기준으로 임진강을 끼고 있는 서부권과 재인폭포로 대표되는 동부권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최근 연천군 대중교통 환경이 전철개통과 연계 버스 개편이라는 점에서 크게 달라졌다. 첫째, 전철개통으로 1시간에 1대(10개 차량) 운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천군 3개 역 일평균 5,000여 명이 승하차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월별 시간대별 승하차 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전철역과 연계한 버스 이용대상이 크게 늘었다. 과거엔 지역주민만 이용했지만, 이제는 전철 이용한 외부 방문객들이 버스를 타는 큰 잠재고객이 되었다. 전철이 개통되면서 전곡역과 연천역이 연천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전철에서 하차한 외부 방문객들이 연천 명소를 가려면, 버스노선과 배차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다음과 같이 버스 노선 편리성과 배차시간 적정성을 포함한 고객중심 진단표를 만들어 간략하게 진단했다. 5점 척도로 평가하되, ‘전혀 안 그렇다’이면 원만 그리고, ‘아주 그렇다’인 경우 원 가운데를 검정색으로 표시했다. 55번 노선 변경, 긍정적! 1년 이상 걸렸으나 모범 사례 연천 서부권을 대표하는 대양운수(주) 55번 버스 현황을 살펴본다. 전곡역과 연천역을 기준으로 군남면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전철 개통된지 1년 2개월이 지났지만, 올해 1월 20일에 와서야 55번으로 노선 단일화하고 전곡역을 버스 노선에 처음 포함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중심 진단 결과는 아주 좋아졌다. 버스 노선표를 방문객들이 알기 쉽게 만들어 앱이나 안내판에서 알린다면 금상첨화다. 2019년 12월 6일부터 55번 버스는 [전곡-군남삼거리-연천-군남삼거리-전곡]을 운행했다. 임진강 넘어 무등리, 북삼리는 일부 시간대에 배정했고, 전곡재래시장이 종점이었다. 2019년 12월부터 운행한 55번 버스 시간표는 여러 차례 지역주민 민원을 반영한 끝에 작년까지 55-1번부터 55-12번까지 12개라는 복잡한 노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주민들만 알 수 있는 마치 비밀지도와 같았다. 늦었지만 올해 1월 20일 통합 개편된 55번 버스 노선에 처음 전곡역이 포함되었고, 개편된 버스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재인폭포 등 연천 동부권! 버스 이용객, 최악 작년 10월 1일 ㈜연천교통 34번 버스가 [연천역-재인폭포-전곡역-재인폭포-연천역] 첫 운행을 시작했다. 고객중심 진단 결과, 처음 오는 방문객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버스 노선표가 없어 아쉬웠다. 더구나 승하차 인원이 많은 시간대인 전곡역 기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차간격이 2시간 또는 3시간이나 되면, 외부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너무 불편해서 차라리 “타지 말라”는 얘기로 들린다. 버스 34번 이외에 현재 운행하고 있는 대양운수(주) 버스 56번은 [전곡역-재인폭포-고문리-연천역-전곡역]을 운행하고 있다. 고객중심 진단 결과를 보면, 처음 오는 방문객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버스 노선표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56번 노선은 과거 55번 노선처럼 복잡하고 시간마다 노선이 달라서 외부인이 이용하기 무척 힘들다. 황당한 것은 재인폭포에서 내렸던 방문객이 다시 돌아오려면 56번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버스 노선은 처음이다. “고객은 봉인가?”하는 탄식만 나올 따름이다. 전곡역 전철 승하차 시간을 대부분 고려하지 않았다. 외부 방문객은 전곡역에서 또 30분에서 40분을 기다렸다 타라는 말인가? 최악인 것은 배차시간마저 2시간에서 3시간 간격이다. 일단 56번 타고 재인폭포는 갈 수 있어도 56번을 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점이다. 연천군은 34번 노선과 56번 노선을 고객관점에서 대표 명소인 재인폭포를 모두 포함해 버스 노선, 배차시간 간격 그리고 시간표를 시급하게 재설계해야 하겠다. 방문객과 주민 모두, 고객! 관광명소와 대중교통 안내, 서둘러야.. 연천 대중교통 현황을 알아보았다. 연천군이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두 가지를 정리해 본다. 첫째, 연천군은 전철로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친절한 관광명소와 대중교통 안내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연천군 홈페이지에 명소와 대중교통 안내지도를 게시하고, 안내지도를 만들어 관광안내소에서 배포하면 좋겠다. 둘째, 연천 동부권 대중교통을 전철과 버스 환승이 편하도록 1시간 배차간격으로 재조정하고, 전철 시간에 맞춘 버스 시간표로 개편해야 한다. 연천군은 운행하는 버스 회사가 달라도, 연천 주민과 연천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고객이라는 관점에서 편리하고 적정한 연천 대중교통 시스템을 서둘러 갖춰야 하겠다. 연초가 되면 온갖 달콤한 말로 주민들을 유혹하며 대규모 행사만 몰두하는 구태의연한 행정에서 벗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고객중심 대중교통 선진행정을 진두지휘하는 지도자 모습을 기대해 본다. 참고로, 버스시간표는 연천군 홈페이지 교통정보 > 버스시간표(노선별)안내에서 인용했으며, 다음의 URL을 누르면 볼 수 있다. https://www.yeoncheon.go.kr/www/selectBbsNttList.do?bbsNo=187&key=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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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 [관광도시 연천 ·· 접근하기 쉬워야 지역이 산다] ① 연천역과 전곡역, 누가 더 많을까?
    [편집자주]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 전철 1호선이 개통한 지 만 1년 넘었다. 작년 연천역, 전곡역, 청산역 월별 승하차 인원 추세를 객관적 수치로 진단하고, 연천을 찾는 수도권 주민들이 연천 명소를 구석구석 즐길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획기사 [관광도시 연천 ·· 접근하기 쉬워야 지역이 산다] 4회에 걸쳐 연재한다. ① 연천역과 전곡역, 누가 더 많을까? ② 전철역과 버스, 엇박자! ③ 버스정류장, 관광거점이라야.. ④ 표지판! 친절한 표지판 필요해..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 2023년 12월 전철 1호선 개통한 지 만 1년이 넘었다. 작년 1년 동안 연천역, 전곡역, 청산역 월별 일평균 승하차 인원 추세를 살펴보았다. 여기서 승하차 인원은 해당 역에서 승차한 인원과 하차한 인원을 합한 숫자를 말한다. 승하차 인원 현황은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통계자료를 인용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월별 일평균 승하차 인원을 사사오입하면서 인원 수에 약간의 오차가 생겼다는 점을 밝힌다. 연천역과 전곡역, 집중돼.. 청산역, 각각 10% 내외에 불과 위의 표를 보면 승하차 이용객이 연천역과 전곡역에 집중되고, 청산역은 연천역, 전곡역과 비교하면 각각 10% 내외에 불과하다. 연천군 3개 역 모두, 겨울 이용객 급격히 감소 연천군 3개역 일평균 승하차 누계 인원이 5,000명을 넘는 개통 직후인 1월을 제외하면, 3월~6월 그리고 8월~11월까지 8개월 동안은 일평균 5,000명을 넘었으나, 2월과 7월, 12월~1월은 급격하게 승하차 인원이 줄었다. 연천역, 승하차 인원 점차 감소! 전곡역은 괜찮은가? 작년 1년 동안 연천역과 전곡역의 월별 일평균 승하차 인원을 위의 막대그래프에서 살펴본다. 작년 10월까지 연천역이 전곡역보다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많았으나, 붉게 표시된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곡역이 연천역보다 승하차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아졌다. 위의 표에서 연천역과 전곡역을 100분율로 표시했을 때, 검은 색으로 표시된 연천역 11월, 12월, 2025년 1월 월별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50%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철개통 직후 연천군은 전철1호선 종점 연천역을 집중 홍보했기 때문에, 전곡역에 비해 연천역 승하차 인원이 일시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작년 11월 이후 연천역 승하차 인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이유는 겨울철 볼거리가 없었거나, 작년 10월까지 연천역을 방문했던 승하차 인원이 재방문하거나 입소문을 탈만큼 매력적인 볼거리, 먹거리가 부족하지 않았을까? 연천역, 전곡역 모두 겨울철 볼거리가 없었고, 왜 재방문이 늘어나지 않는지, 왜 입소문을 타고 있지 못한지 냉정한 분석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 수도권 주민들이 전철을 이용 연천역과 전곡역에서 하차해 연천 명소 구석구석까지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연천’을 만드는데 이제 관민이 발벗고 나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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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연천을 걷는다] 가을 품은 전곡, 전철 타고 걷는다!
    오늘은 가을을 품은 전곡에서 고구려 은대리성, 한탄강변, 선사유적을 둘러본다. 호젓하게 걸어서 왕복 3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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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7
  • [연천을 걷는다] 6월에 걷기 좋은 ‘한탄강과 연천전곡리유적’
    이 길은 연천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6월에 반나절 걷기 좋은 산책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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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연천 힐링여행, 이대로 괜찮은가?] ②-3 “표지판, 표지판이 또 필요해!”
    전곡역 2번 출구에서 고탄교까지 15분 걷고 고탄교에서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주차장까지 2시간, 그리고 다시 전곡역까지 30분 걷는다. 전곡역 출발, 전곡역 도착하는 경우 3시간이면 2코스-선사유적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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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연천을 걷는다] 눈이 오는 날, 전곡역에서 걷는다
    연천한탄강주상절리길 5개 코스 중에서 1코스인 도감포길을 눈 내리는 날 마냥 걸었다. 가파른 주상절리 절벽과 한탄강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걸어서 건강에 좋고 좋은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잠시나마 근심도 잊고 위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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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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