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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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학곡리 고인돌 위에 놓여있던 철재 사다리를 치우고 있는 윤 모 교수 일행 ⓒ통통미디어

 

오늘 오전 연천 학곡리 고인돌(위치: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아로 236-6) 답사를 다녀간 윤 모 교수는 연천군 문화유적 관리가 부실한 점을 본사에 사진과 함께 제보했다.

 

연천 학곡리 고인돌은 1996년 경기도기념물 제158호로 지정되었고, 보존 상태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았듯이, 고인돌 주변 울타리 또는 보호시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언제라도 훼손될 위험이 있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작년 개인 소유의 땅이라 소유주의 동의를 얻었으나, 아직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2026년에 보호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번 훼손된 문화유적은 다시 복원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급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예산이 없어 내년에 보호시설을 설치한다면, ‘늦장 대응’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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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학곡리 고인돌, 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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