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8(화)
 

1A.jpg

 

연천군은 지역특화품종 ‘연진벼’의 「매일첫쌀 연천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첫쌀 연천쌀」은 지난해 말 시장에 출시됐으며, 소비자들이 맛과 품질이 좋아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천군은 작년 355ha였던 ‘연진벼’ 재배면적을 올해는 2,000ha로 크게 늘려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본격 재배하기 시작한 ‘연진벼’는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하고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여러 가지 병해에도 강하기 때문에 연천군이 지역특화 쌀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다.

전체댓글 0

  • 1263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매일첫쌀 연천쌀’, 소비자 만족도 높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