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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당포성, 고구려성 ·· 문화유산구역 추가!
연천군은 국가유산 사적 ‘연천 당포성’ 문화유산구역 및 보호구역이 추가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지정 면적에 약 2만5000㎡ 더 늘어나, 문화유산구역과 보호구역이 총 6만㎡ 규모가 되었다. 연천 당포성은 고구려성으로서 임진강과 당개천 협곡 삼각형 절벽에 쌓아 임진강변을 방어하는 핵심 요충지였다. 연천 3대 고구려성인 당포성, 호로고루, 은대리성 모두 2006년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당포성은 동벽만 문화유산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성 안쪽(북벽과 남벽 단애 포함)과 동벽 바깥 고려시대 건물지까지 추가 지정됐고, 당개천 협곡과 동쪽 진입영역까지 보호구역에 추가됐다. 최근 당포성은 별빛축제 개최로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주차장이 부족하고 진입로가 좁아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보호구역 추가 지정으로 편입된 사유지를 매입해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정비계획을 세우겠다.”하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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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학곡리 고인돌, 관리 엉망
오늘 오전 연천 학곡리 고인돌(위치: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아로 236-6) 답사를 다녀간 윤 모 교수는 연천군 문화유적 관리가 부실한 점을 본사에 사진과 함께 제보했다. 연천 학곡리 고인돌은 1996년 경기도기념물 제158호로 지정되었고, 보존 상태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았듯이, 고인돌 주변 울타리 또는 보호시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언제라도 훼손될 위험이 있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작년 개인 소유의 땅이라 소유주의 동의를 얻었으나, 아직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2026년에 보호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번 훼손된 문화유적은 다시 복원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급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예산이 없어 내년에 보호시설을 설치한다면, ‘늦장 대응’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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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천을 음악으로 그린 ‘HANUL’, 공모사업에 선정!
이달 초 이유연 오카리니스트는 강원문화재단 주최 「2025년도 전문예술입문 지원사업」 개인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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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 성황리에
연천군은 지난 9일 전곡리유적에서 「제1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전통놀이와 문화공연을 즐겼다. 주요 내용은 연날리기 체험, 쥐불놀이 체험, 달집태우기 관람, 한국예총 연천지회와 연천 문화원이 준비한 문화공연, 그리고 연천군 체육회에서 주관한 창작연 날리기 경연대회였다. 특히 창작연 날리기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개성 넘치는 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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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토성」, 임진강변 마한과 백제 때 위상 재조명!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파주시(시장 김경일)와 함께 11월 15일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대강당에서 「파주 육계토성 위상 재정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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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장관, 연천 유엔군 화장장 방문
연천군은 지난달 31일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보훈외교단이 한국전쟁의 희생을 되새기고자 연천 유엔군 화장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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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황주희 개인전, ‘봄의 소리’
- 황주희 개인전이 오늘부터 3월 9일까지 경인미술관 제6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5회 개인전이며, 황주희 작가는 그동안 생동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산수화를 그려왔다. 작가노트에서 “순간에 포착되는 따뜻한 감성과 역동성 그리고 섬세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히 폭포와 개울의 힘찬 소리까지 만물을 생성하는 물을 작가 나름의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작가는 “코로나로 지친 많은 분들이 작품을 통해 위로받기를 바라며,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가슴을 활짝 펴고서, 기운생동하는 자연의 힘, 봄의 소리를 황주희 개인전에서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 【전시 일정】 2021.3.3(수) ~ 3.9(화) 경인미술관 제6전시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 Tel 02) 73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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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황주희 개인전, ‘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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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인터뷰] 탁탁탁탁! 동두천 제일시장, 서각 교육장을 아시나요?
- 작년 제일시장 ‘예술지도사 양성과정 1기’ 강사로 참여했던 서예가·서각가 김기상선생이 제일시장 ‘아주작은박물관’에 서각교육과정 2기를 매주 수요일 진행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 서각의 매력에 빠진 교육생들 이야기를 들었다. 김옥의님 다양한 분야분들과 함께 하는거죠 “서각을 좋아했는데 마침 기회가 돼서 작년 7월 배우기 시작해 올해도 계속 배우고 있어요. 서각만 하는게 아니라 시장골목에서 서예, 도자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분들과 함께 하는거죠. 공동체를 만들고 있어서 더 좋아요.” 문원식님 혼자 만족하지 않고, 선물하기도 좋지요 “3~4년전부터 선생님께 서예를 배우고 있어요. 서각은 작년말 시작했어요. 종이로 쓰는 글씨는 없어지기 쉽지만, 서각은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선물하기도 좋지요. 작게 서각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 이요한님 마음이 차분해져요. 잡념이 없고 가라앉게 돼요 “30년 지기 동생이예요. 서예는 4년 됐고요. 서각 1기에 한번도 안 빠진 모범생이죠. 서예가 정적이라면, 서각은 동적이면서도 집중력이 높아져요. 마음이 차분해져요. 작품 한 점이 완성될 때 성취감이 높아요. 그래서 더 좋죠.” 김채옥님 두드리고 집중하면 상념이 안 생기죠. 치유가 된다고 할까요? “저도 작년 서예를 배웠는데요. 서각을 시작하면, 2시간이 마치 20분 같아요. 집중력! 잡념없이 집중하게 돼요. 두드리고 집중하면 상념이 안 생기죠. 스트레스가 없어져요. 치유가 된다고 할까요?” 김태영님 칼날만 잡고 있으면 잡생각이 없어지거든요 “저는 7년 서각했어요. 망치질하면 칼이 지나가는 자리가 깨끗이 보인다고 하죠. 그럴땐 시원하죠. 아주 좋아요. 망치질을 하다보면 힐링이 되죠. 칼날만 잡고 있으면 잡생각이 없어지거든요.” 김기상 선생 연천 거주하며, 동두천 제일시장 ‘아주작은박물관’을 교육장과 공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예 50년 했으며, 서각 30년 되었다. 25년전 액션페이팅 ‘서예퍼포먼스’를 국내 처음 시작한 장본인이다. ‘서각은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 ‘자기 글씨를 자기가 파자’ “나무 자연상태 그대로의 매력이 드러나고, 때를 타도 멋있지 않나요?” 서각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서각이란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서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선생님의 남다른 철학이 있다면 무엇이죠? “대부분 남의 글씨를 받아서 나무에 표현하고 있지만, 저는 ‘자기 글씨를 자기가 파자’는 소신을 갖고 있어요. 저 만의 서각에 대한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죠. 서예가와 서각하는 분은 따로 따로 있어요. 저도 서예를 50년 했지만, 내 글씨를 파고 싶어서 서각을 시작해 30년이 됐죠. 잘 쓰던 못 쓰던지 남의 글씨가 아니라 ‘잘 파든 못 파든 자기글씨를 파라’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서각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나무를 만지는 것이 기분 좋아요. 길거리, 굴러다니는 썩은 나무. 집에 갖고와서 다듬어 서각을 하면 결국 나무생명을 연장하는 일이잖아요. 칼질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완성되면 뿌듯함도 느끼죠. 걸어 놓았을때 지루하지도 않으니까요. 나무 자연상태 그대로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때를 타도 멋있지 않나요? 게다가 교훈되는 글도 있으니... 이처럼 서각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요즘 도시재생사업이 유행이긴 하지만, 제일시장에서 묵묵히 아주 작은 박물관을 꿈꾸는 김기상선생의 소박한 꿈과 열정이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리고 제일시장을 활기차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주작은박물관이 제일시장 사람들과 함께 문화생활, 생활문화 공동체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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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인터뷰] 탁탁탁탁! 동두천 제일시장, 서각 교육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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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화상 면담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오전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한미 관계발전과 더불어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 지사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 한미 관계가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확대 발전되길 바란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과,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취임에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화상으로 대화하게 된 데 아쉬움을 표하면서 다음 주 이임하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도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해리스 대사는 영화 기생충과 BTS 등을 언급하며 “한국은 경제와 문화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적인 모범국가”라며 “한국에서 미국을 대표해 일하면서 한국인들과 근무할 수 있던 것이 행운이었다”고 화답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인적관계가 계속해서 한미관계를 좋은 상태로 지켜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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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화상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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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남면 일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 ‘적극 환영’
- ()는, 992,000규모의 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해제 소식에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일 국방부는 오는 일 국방부 관보 게시를 통해 경기도 양주를 비롯한 고양파주김포강원도 고성 등의 군사시설보호구역 ㎡. 9㎡614,641는 , 높이 제한군 협의 필요 등으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8첨단 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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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남면 일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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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지역 곳곳에 설치
-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으로 제작한 공공미술작품을 지역 곳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품격 향상, 주민 문화향유 증진 등을 위해 지역 정체성과 특성에 걸맞은 벽화,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회’팀은 주민들의 문화미술 가치 추구와 감성의 치유를 목적으로 백석읍 신촌마을을 비롯한 옥정호수도서관, 옥정중앙공원, 덕계근린공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등 5개소를 주민 중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백석읍 신촌마을은 방성2리 마을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해 마을 이미지에 걸맞은 벽화를 장식했으며, 옥정호수도서관은 호수와 책이 만나는 도심 속 독서문화 아지트라는 도서관 특징을 단순화해 특색있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 덕계근린공원은 공원을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상징적인 조형물과 조명장치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공간을 조성했고, 회암사지박물관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유적지와 조화를 이루는 조형물을, 옥정호수공원에는 의자 형상으로 조형작품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함으로써 품격있는 문화예술 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영상촬영을 통해 모든 작업과정이 담긴 아카이브 결과물을 양주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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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지역 곳곳에 설치